지난달 22일 홍콩 여배우 오군여(44)가 한 토크쇼에서 '홍콩 연예계에 여자 진관희가 있다'고 폭로해 홍콩 연예계가 진관희 누드 파문이후 또 한번의 섹스 스캔들 떠들썩 하다.

톱스타 왕조현의 이름이 거론되는 가운데 그가 과연 누구인가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오군여는 '그는 4대천왕(유덕화, 여명,장학우, 곽부성) 가운데서 3명은 수집했지만 한 명은 수집하지 못했는데 그가 유덕화라고 밝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같이 출연한 유덕화는 "내가 좀 둔하다"라고 말하며 사실이라고 확인해 줬다.

네티즌들이 현재 거론하고 있는 여자 진관희는 왕조현, 서기, 장만옥, 관지림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어 사실이 확인되면 진관희 누드스캔들 버금가는 파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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