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쿠아리움은 국립수산과학원과의 MOU 체결을 통한 다양한 해양생물보호 활동과 국토해양부 지정 해양동물 구조치료기관으로 인정받아 민간기업 최초 ‘서식지외보전기관’지정이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부산아쿠아리움은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앞으로 해양생태연구의 기본 인프라를 구축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바다거북에 대한 구조, 치료정책과 산란지복원 등의 해양동물보존 장기 로드맵도 마련할 계획이다. (문의 051-740-1700 / www.busanaquarium.com)
신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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