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조은뉴스=김영환 기자]  가맹비 로열티가 전혀 없는 볼룬터리 체인으로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한 선진 VFC(대표 최랑식, www.vfc09.co.kr)의 ‘치킨파티’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선진 VFC'는 소자본 치킨 점주를 위한 체인점 시스템으로 공동구매를 통한 물품의 저렴한 제공, 로열티가 전혀 없는 브랜드 사용, 프랜차이즈 수준의 경영지원 및 조리지도 등이 특징이다.

특히 이 회사의 최 대표는 국내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에서 수년간 몸담았던 베테랑으로 후라이드, 간장치킨, 양념치킨, 파닭, 순살치킨등의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를 개발하고, 신규 창업자들에게 점포운영과 조리방법, 종업원 관리, 마케팅 등 모든 노하우를 전수해 주고 있다.

가맹비가 전혀 없어 신규로 가맹시에는 550만원, 브랜드 교체시에는 비용없이 가맹이 가능하여, 소자본 창업 희망자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최근 ’선진 VFC‘ 측은 모바일 홈페이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오픈 등의 발 빠른 바이럴 마케팅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지난 18일에는 ‘VISION 2011, 파워 브랜드 大賞’ 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기도 하였다.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본사에서 창업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성공 창업의 지름길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이 회사의 행보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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