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인터넷조은뉴스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함께 발행합니다.
광양~시모노세키간 항로 개설, 광양비츠호 취항식
광양~시모노세키간 항로 개설, 광양비츠호 취항식
  • 조순익 기자
  • 승인 2011.02.17 1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인 관광객 뱃길 타고 남도 봄 만끽..3~4월 1천여명 예약 쇄도

[조은뉴스=조순익 기자]  전라남도는 광양~시모노세키간 정기항로 개설 이후 일본인 뱃길 관광객 예약이 몰려와 3~4월 1천여명의 관광객이 남도의 봄을 만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17일 밝혔다.

광양과 일본 시모노세키/모지항을 연결하는 광양훼리(주)의 광양비츠호는 지난달 23일 첫 취항 후 수도권, 호남권 등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일본인 관광객들 사이에도 점차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전남도와 광양훼리(주)측은 지난달 첫 취항 이후 일본에서 꾸준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일본 여행사들의 신규 상품 개발을 유도한데 따른 것으로 최근 5~10명 단위의 가족 여행객들이 남도를 찾고 있다.

특히 3월 18일과 25일에는 금요일 출발해 토요일 아침 광양에 도착해 시내 등을 관광하고 일요일 저녁 선박으로 돌아가는 일본 요미우리 여행사의 1박3일 상품에 각 80명씩 160명이 예약 완료된 상태다.

또한 4월 말부터 시작되는 일본의 골든위크에는 일본 JTB, HIS, 요미우리 여행사 등의 관광객 모집으로 3종류 상품에 약 800여명의 일본인이 광양항을 찾아 남도의 봄을 즐길 예정이다.

이인곤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 광양항을 중심으로 호남지방을 찾는 일본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본인 관광객을 위한 가이드 육성, 일본인 기호에 맞는 다양한 상품 개발 등 관광객 유인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적극적으로 강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비츠호는 17일 오후 광양카페리터미널에서 박준영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우윤근 국회의원,이성웅 광양시장,최종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등 주요 인사, 항만 관계자, 여행사 대표,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취항식을 가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단체명 :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 122-82-81046
  • 제호 : 인터넷조은뉴스
  • 법인명: ㈜뉴스인미디어그룹
  • 사업자등록번호 : 290-81-49123
  • Since 2000.12.
  • 주소 :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8, 1103호(여의도동, 오성빌딩)
  • TEL : 02-725-8114
  • FAX : 02-725-8115
  • 기사제보 : desk@egn.kr
  • 등록번호 : 서울 아 01209
  • 등록일자 : 2005-09-30
  • 최초발행일자 : 2003-08-05
  • 발행·편집인 :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관민
  • 인터넷조은뉴스 저작권은 조은뉴스네트워크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므로 콘텐츠(영상,기사,사진)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Copyright © 2005 인터넷조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egn.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