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테크 기용호 사장 두피마사지기로 새로운 장을 열어간다

공기압을 이용한  특허 기술로 새로이 개발한 두피 마사지기 ‘헤드타임’(기나테크, 대표 기용호)이 인기다.

헤드타임은  마치 머리 두피를 손가락으로 쥐었다 펴면서 마사지를 하는 형태로 두피를 자극해주는데 이로서 두피의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주어 탈모 예방과 더불어 스트레스 해소 효과를 주는데 특히 마사지기의 특허 구조인 28개의 지압봉에 음이온과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각각 3개(총 84개)의 세라믹볼은 지압 및 마사지 효과 외에도 원적외선과 음이온 효과를 느끼게 한다.

또한 두피 마사지 중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새, 시냇물, 개구리, 다듬이 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들려주며 동시에  레드, 그린, 주황의 빛을 내는 LED를 비추어주어 마사지를 받는 도중에도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게하였는데 특허 개발자 기용호 대표의 아주 세심한 노력이 깃든 제품이다.
이외에도  아로마 향을 사용하여 마사지를 받는 내내 향기로운 향을 맡게 해줌으로서 편안함을 주며 동시에 발모 촉진제인 헤어토닉을 사용하여 탈모와 양모에도 효과가 있다.

기나 테크의 헤드타임(www.headtime.co.kr)은 스트레스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수험생을 비롯한 직장인, 주부 등에 적합하며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하는 기용호 대표는 “두피는 모발을 만들어내는 기초적인 토양임에도 불구하고 갖가지 공해와 스트레스로 인해 두피가 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는 점에 기인해 헤드타임을 개발하게 됐다”며 “두피를 편안하게 마사지해 탈모예방 효과와 스트레스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 대표는  헤어 클리닉 시장의 시장성도 아주 밝다고 했다.

제품의 유용성과 더불어 제품의 구조상 공기압을 이용해 안정적인 측면에서 우수성을 갖추고 있으며 그 작동 구조 또한 기존의 제품과는 확실한 차별성을 갖고 있어 제품경쟁력을 인정 받고 있다.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한 기나테크의 '헤드타임'은 다수의 특허와 해외 특허까지 보유하고 있는데 그 독점적 기술과 영업성으로 제품의 시장 진출은 성공적이다.

현재도 해외 수출 상담과 전국 지사망 구축에 바쁜 기용호 대표는 미용실과 피부 관리실 등의 전문점을 대상으로 한 영업망 강화를 위해  제품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의 ☎031-943-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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