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조은뉴스=안희환 논설위원 칼럼]  미국 얼바인에서의 아침 식사.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곳으로 갔다.


식당 내 풍경. 빵과 음료를 먹을 수 있다.


사실 내 경우 순두부나 된장 찌게를 빵보다 더 좋아한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미국에 갔으니 미국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것을 감사하게 먹어야지.


한국은 영하의 추운 날씨인데 얼바인은 따듯하다. 밖에서 먹어도 전혀 춥지 않다. 그런데 사람들은 다 안에서 먹는다.


식당 바깥에 있는 오리.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식당 입구쪽에 추차된 차량. 예뻐서 한 장.


주변 배경이 예쁘다.


주변에 있는 상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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