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으로


[조은뉴스=안희환 논설위원 칼럼]  LA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띈 건물. 차를 타고 지나가다 찍은 것이기에 무슨 건물인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모양이 상당히 독특하다. 독특한 건물을 좋아하는 내 취향이 딱인 건물. 이렇게 계속해서 사진을 찍을 생각을 하니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베터리를 세개씩 들고 다니니 중간에 베터리 떨어질 염려는 없다. 카메라 용량도 충분하고. 사진 찍는 것이 주목적이 아니기는 하지만 미국 왔으니 덤으로 사진을 찍은들 문제될 건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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