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을 대표하는 최고의 훈남 배우로 많은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는 크리스 에반스와 권상우. 3월 12일 개봉하는 정통 멜로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권상우와 3월 19일 개봉 예정인 <푸시>의 크리스 에반스는 차례로 2009년 3월 극장가를 찾아와 여심을 흔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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