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2007년 자매결연 이후 매년 1회씩의 상호 정기방문의 일환으로서 자매결연 교류활성화 간담회에 이어 8일 14시부터 서귀포시 1청사 앞마당에서의 인삼제품 무료시식회와 홍삼엑기스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한편 이종헌 동홍동 주민자치위원장은 “2007. 8.23 자매결연 이후 양지역의 농특산물 직거래판매를 활성화하여 오고 있으며 제주감귤은 7회에 걸쳐 147백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desk@eg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