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로 변신한 아쿠아리스트와 산타 사회자가 이색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국내 최고 7m 산호수조에서 펼쳐지는 ‘수중 마술쇼’는 수조를 사이에 두고 아쿠아리스트와 마술사가 지팡이 마술, 물 순간이동 마술, 꽃 바구니 마술 등을 선보이는 부산아쿠아리움의 대표 공연이다.
부산아쿠아리움의 ‘수중 마술쇼’는 하루 4번 (11시, 13시, 14시, 15시) 지하 2, 3층 산호수조에서 관람할 수 있다.
전설희 기자
desk@eg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