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교육 최초로 교육생에게 실전계좌를 지급, 교육과 동시 실전 매매가 이뤄지는 주식교육이 생겨 화제다.

‘주식 선물 완전정복 프로젝트’라 명명된 이 이벤트는 주식평생교육원(http://3study.org)은 보도자료를 통해 경제전문지 이데일리와 공무원신문, 40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기독교 신문인 복음신문 외 10여 개의 언론사가 함께 하는 대형 이벤트다.

‘주식 선물 완전정복 프로젝트’ 이벤트에 참가한 교육생들은 전원 1000만 원의 실전계좌 운용권을 지급받은 후(선물 = 2계약) 곧 매매를 시작해 수익을 내며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때, 교육생은 1000만 원을 운용해서 난 수익의 25%를 교육지원금으로 환급받아, 사실상 무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구조인 것이 본 이벤트의 가장 큰 특징이다.

‘주식 선물 완정정복 프로젝트’의 또 다른 큰 특징은 일목균형표 원전과 엘리어트파동 원전 ‘전권’이 강의된다는데 있다.

두 원전의 전권 강의는 현재 국내에서 아직 한 번도 시도조차 되지 못한 내용이나, 주식평생교육원의 원장은 일목균형표 원전의 경우 지금까지 수백시간에 걸쳐 총 3회 강의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

이날도 취재진에게 수백시간이 넘는 원전 강의 동영상 자료를 보여준 원장은 “적어도 이론만큼은 대한민국 최고라 불리고 싶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현재는 수강 신청 기간이며 개강은 3월 2일부터 시작된다.

문의) 010-3355-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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