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포럼 선정 ‘2009 퍼스트 브랜드 대상’ 주점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

[창업&프랜차이즈] 피쉬&그릴-퓨전포장마차

퓨전포장마차 피쉬&그릴(대표 여영주 www.fishngrill.net)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2009 퍼스트 브랜드 대상’ 주점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2009 퍼스트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투표를 통해 올해 소비생활에서 가장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로 소비자의 만족도(품질서비스, 가격대비, 기대대비, 재구매의도, 타인추천의도)와 선호도를 기준으로 최고점수를 획득한 업체가 선정된다. 피쉬&그릴은 선호도 부문에서 5점 만점에 5점을 받았고 6개 항목을 걸친 평가에서는 3.79를 받았다.

피쉬&그릴은 매년 시즌별 신메뉴를 개발하여 새롭고 신선한 맛을 제공하고,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감성적 가치를 소비자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12월에는 R&D 센터를 설립하여 강점인 퓨전메뉴 개발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건강과 기능성을 갖춘 메뉴개발로 외식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피쉬&그릴 여영주 대표이사는 “불황일수록 소비자들은 안전소비를 위해 브랜드를 고려하게 된다며, 이번 수상이 470여개 가맹점주들에게 큰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 했다. 또한 “임직원과 가맹점주들이 합심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새로운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래도록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