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연산홍 식재 및 간절곶 방문

[(울산)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중구협의회는 지난 15일 회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녹색생활실천 및 가정사랑 위원전진대회를 열었다.


먼저 다운터널 빗면 도로변에 연산홍 500여 그루를 식재해 살기 좋은 중구 만들기와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에 앞장섰고, 간절곶 일원에서 회원 단합대회를 열어 조직결속을 강화했다.

박경우 바르게살기 울산광역시중구협의회 회장은 “이번 행사가 회원간의 단합된 모습을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기를 마련하고, 나무심기를 통해 범국민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실천 활동이 확산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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