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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현대중공업에 100억원 지원
전북도,현대중공업에 100억원 지원
  • 조순익 기자
  • 승인 2009.02.01 1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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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3월 군산시 추가 100억원 지원예정...전국최초.최대규모 보조금 수혜 혜택
전북도는 군산 군장국가산업다지내 181만㎡(약 55만평)의 부지에 조선블록공장과 조선소를 건설중인 현대중공업에 투자보조금 100억원이 지급되었다.

현대중공업은 금년 3월 추가로 군산시로부터 100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어서 전북도와 군산시로 부터 각각 100억원씩 총 200억원을 지원받게 되는데 이 경우 단위 기업으로는 전국 최초로 전국 최고의 금액을 지원 받게 된다

※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투자 계획
- 부지면적 : 181㎡(약 55만평)
- 주요건조 시설 ․ 건조도크 ----------------- 700×115m×18m 1개소
․ 골리앗크레인 ------------------------- 1,600톤 1기
․ 의장안벽 ----------------------- 1,400m(6척 계류)
․ 선체조립공장 등 - 투자금액 : 1조2,000억원

이어서 전북도는 2009. 2월중 수도권 이전 기업인 두산 인프라 코어(주)에 국비 60억원을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주)KHE, 동양 물산기업(주)등 6개 기업에 대하여 9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도와 군산시는 지난 2006년 12월 민선4기 시작과 함께 과감한 인센티브를 통해 대기업을 유치하겠다는 의지로 그간 최고 50억원이던 투자보조금을 대기업의 경우 최고 100억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조례를 개정한바 있다.

2005년부터 전북도가 지급한 투자보조금은 ‘08년말 현재 48개 업체에 402억원이며,현대중공업 다음으로 이전에 보조금을 제일 많이 지원받은 업체는 LS엠트론(주)으로 총 150억원 (국가 50. 도 34, 전주시 33, 완주군 33)이고, 그 다음이 대상(주)으로 총100억원(국비 50, 도 25, 군산시 25)을 2005년에 모두 지원한바 있다.

※ 년도별 기업유치 및 보조금액
구 분                     ‘05  /        ‘06   /      ‘07  /  ‘08
유치기업수(개)     71           101        198        101
고용계획인원(명) 7,900      8,767    13,711    13,760
보조금액(억원)    119        108         68           107

전라북도 노홍석 투자유치 과장은 앞으로도 투자보조금을 신속히 집행하여 경기침체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숨통을 터줄 계획이라 밝혔다.

◆지원규정(전라북도기업및투자유치촉진조례)
제23조(국내 이전기업의 투자보조금 지원)
① 도지사는 전라북도 외에서 3년이상 사업을 영위한 기업이 다음 각 호의 전부 또는 일부를 도내로 이전하여 상시고용인원이 20인 이상이면 예산의 범위내에서 보조금을 지원 할 수 있다. 다만, 대기업의 도내 이전에 따른 협력부품업체 이전시 서로 다른 기업의 공장이 집단화하여 이전하는 경우는 상시 고용인원 합이 20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1. 기업의 공장이나 본사 또는 연구소
2. 생산자서비스업, 문화산업 및 연구·개발업 중 규칙으로 정하는 업종의 기업
③ 공장의 전부 또는 일부 이전에 따른 이전보조금은 토지구입(임대료 포함)과 건축비, 시설장비 구입비,기반시설 설치비 등을 포함한 투자금액으로 10억원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 100분의5 범위내에서 기업당 최고 50억원까지 지원 할 수 있다. 다만, 기존공장의 부지 및 건축물을 취득하는 경우에는 제외한다.

제24조(대규모투자기업에 대한 특별지원)
①도지사는 전라북도 외에 소재하는 대규모투 자기업이 도내로 이전하는 경우 산업단지내의 토지(임대료 포함) 및 개별입지 가격과 건축비, 시설장비구입비, 기반시설 설치비 등 을 포함한 투자금액의 100분의5 범위내에서 단위사업장당 최고 100억원까지 예산의 범위안에서 투자보조금을 지원 할 수 있다.〈개정 2006. 12. 8, 2007.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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