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30일 중회의실에서 불법광고물에 대한 의식전환으로 올바른 광고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불법광고물 자율정비대 108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대전광역시 옥외광고협회 최종복 회장으로부터 ‘도시와 간판의 아름다운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 거리에 만연한 불법광고물에 대한 구별법 등을 소개했으며,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의식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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