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박환용 서구청장은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29일 구청 사랑방대화실에서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과의 간담회를 갖고 모니터단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격려했다.


지난해 12월 구성된 제2기 주부모니터단은 그 동안 생활공감 정책아이디어 발굴과 제안은 물론 국·시정 모니터링과 자원봉사활동 등을 펼쳐왔으며, 대전시 전체로는 380명, 서구에서는 153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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