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구 대흥동 ‘기와집‘ 대표, 중구 환경관리요원 114명에 추석맞이 오찬제공

[(대전)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대전 중구 대흥동에 소재한 기와집(대표 김성자)은 지난 13일 깨끗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고 있는 중구 환경관리요원 114명을 초청해 130여 만원 상당의 삼계탕 등 점심을 제공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오찬제공은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귀향객들에게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가로환경정비에 고생하는 환경관리요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성자 대표는 지난해에도 환경요원을 초청해 점심을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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