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무안군의 급수조례안, 일자리 창출 소득사업 일환으로 양파가공공장 지원,무안군의 공동주택 지원조례안 등 지역과주민 봉사자로 오늘도 분주하다. 

무안국제공항과 현경- 해제 람사르 습지 등록,국내 최대 한중합작 기업도시 등 신도청시대에 무안군이 서남권의 물류 거점도시와 21C 혁신도시로 성장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김의원은 “지역 주민과 소통을 넘어 주민들의 고통과 고민까지 함께 나누며 무안군의 지킴이로 정책의회, 경제의회, 봉사의회를 만들어 가는 참일꾼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