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안양시새마을지회(회장 음순배)는 2010. 7. 22(목) 10시부터 11시 20분까지 안양시 동안구 안양동소재(예술공원 인공폭포 앞)에서 이재창 새마을운동 중앙회장, 안양시 이재동 부시장, 안양시 새마을지도자 200 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락철 쓰레기 되가져오기’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뉴새마을운동 녹색생활화 실천의 일환으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깨끗한 관광지, 등산로 만들기로 범시민 클린 환경분위기를 조성하고 G-20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선진 국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서 진행되었다.

행사내용은 행락철 쓰레기 되가져오기 캠페인과 홍보용품 물티슈와 쓰레기 봉투를 배포하고 내외빈은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인공폭포 앞에서부터 천변 예술공원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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