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영어 최정수 교수(경영학박사, 명예문학박사, 발명가, 미국솔로몬대학교 석좌교수(전))
집중력영어 최정수 교수(경영학박사, 명예문학박사, 발명가, 미국솔로몬대학교 석좌교수(전))

우리 학생들이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은 왜 향상되지 않을까? 원인을 밝혀보자. 세상만사 다 때가 있다. 농부가 봄에 씨앗을 심고 가꾸어야 가을에 풍성하게 수확하는 것처럼 공부도 잘하려면 먼저 두뇌를 계발시켜야 한다.

유·초등 때가 인격형성과 두뇌계발 황금기! 이 중요한 시기에 암기식 공부로 시간만 보내고 있으니 정말 안타깝다. 농부가 봄에 씨앗을 심지 않고 다른 일 하느라 중요한 때를 놓치고 있는 것과 같다. 두뇌만 명석하게 되면 학교에서 수업한 것 모두 원리가 터득되고 이해되므로 공부 잘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지금 우리 교육 현실이 두뇌는 계발시키지 않고 학교에서 배운 것 점수 더 받기 위하여 여기저기 다니며 복습, 조금 지나면 잊어버리므로 또 반복, 다람쥐 쳇바퀴 도는 형국이다. 상급생이 될수록 과목은 증가하는데 언제 암기식으로 공부 잘할 수 있겠는가?

이와 같이 비능률적인 교육방법을 혁신하는 길은 두뇌를 명석하게 육성시키는 것뿐이다. 그러면 두뇌를 어떻게 명석하게 만드느냐. 과연 두뇌는 계발될까? 지금까지는 두뇌계발 프로그램이 이 지구상에 없었기 때문에 모든 학부형들이 습관적으로 두뇌계발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공부만 많이 시키는 것이 현실이 되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특별한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요즘 예술 부분 한류열풍처럼 세계인들이 감탄하는 획기적인 두뇌계발 융합 프로그램이 우리나라에서 개발되어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드높이게 되었다. 이제 우리 유·초등생들이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가 되어 개인의 성공은 물론 장래 조국을 초일류국가로 건설할 수 있는 길이 열려있다. 본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면 값진 광물이 매장되어 있는 금광을 발견한 것보다 국가발전에 훨씬 도움을 줄 것이다. 이제 두뇌계발(금광)만 개발되면 우리는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초일류국가가 될 수 있다.

먼저 두뇌계발(금광) 시킬 수 있는 강사(기술자) 양성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유·초등생 모두 필수로 훈련시켜야 되므로 전국적으로 많은 강사가 필요하다. 본 강사과정은 초보자도 유능한 강사로 책임육성한다. 지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다. 단, 긍정적인 강사는 수료 후 바로 교육활동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본 프로그램 개발하게 된 계기

두뇌만 계발되면 모든 공부 잘할 수 있다. 두뇌계발 프로그램을 만들자고 고교 2학년 때부터 결심.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에디슨 어록뿐 아니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학자들과 과학자들의 연구결과를 보면 천재는 정확한 훈련에 의하여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30여 년간 오직 두뇌계발 학문의 외길만 걸어오면서 아무도 생각 못한 ‘올바른 인성과 두뇌계발은 바늘과 실’이란 뇌 생리학에 맞추어 수많은 연구·실험·실습 후 두뇌계발 프로그램 발명특허 획득!

본 프로그램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는 위 발명특허 프로그램의 원리에 맞추어 영어를 활용하여 두뇌를 계발시키니까 영어 등 저절로 아주 능률적으로 이루어지는 융합교육이다. 영어는 유·초등생이 어차피 배워야 되는데 영어만 배우지 말고 두뇌계발 도구로 영어를 활용하니까 두뇌계발이 된다.

집중력영어는 어떠한 교육방법보다 효과적으로 학습되면서 두뇌훈련 중 사람의 본심이 활성화되므로 자연스럽게 올바른 인성이 확립되어 모범생이 되므로 지금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학폭 근절은 물론 장래 우리 사회 각종 사회악을 일소하는 역군이 될 것이다.

그래서 큰 금광 발견한 것보다 본 프로그램이 국운상승에 훨씬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다.(한사람이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면 수십만 명이 혜택을 보는 사회) 본 강사양성 교육은 서울 경기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주 1회 6주 완성으로 진행된다.

집중력영어 최정수 교수(경영학박사, 명예문학박사, 발명가, 미국솔로몬대학교 석좌교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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