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중구지회 중앙동분회(분회장 천진호, 여성회장 정만순)는 지난 19일 중앙역과 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2030세계박람회 부산유치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홍보물과 마스크 등 방역용품을 함께 배부하며 진행됐고, 천 회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주민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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