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인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강사과정 주목

방과후 강사가 보람찬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후 1시경에 수업 시작하여 5시가 되면 끝난다. 주부로서 역할을 다 하면서 교육활동도 할 수 있으므로 안성맞춤이다.

그러나 처음 시작할 때 과목선택이 중요하다. 어떤 과목은 수강생이 잘 모이지 않고, 어떤 과목은 수강생이 정원을 넘어 대기자가 발생하는 과목이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잘 판단해야 한다.

판단기준은 지금 시대에 맞는 교육인지, 유·초등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인지, 독창적인 프로그램인지, 전문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인지 등 관련 홈페이지를 상세히 보고 전화 상담 후 결정해야 한다.

여기!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강사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보람찬 초등 방과후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전문직이다. 요즘 유·초등생들이 영어공부를 많이 하고 있는데 영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두뇌계발과 집중력 강화다.

영어공부한다고 중요한 것을 놓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은 영어를 활용하여 좌뇌·우뇌를 활성화시키고,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을 강화시키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영어는 덤으로 정확하게 학습되는 융합교육이다.

이제 영어공부하느라 많은 시간 보내지 않아도 되고 집중력 강화훈련 중 영어도 저절로 정확하게 이루어지는 획기적인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은 초등생 필수과목으로 인정받고 있다. 본 교육을 배우겠다는 학생은 많은데 가르칠 강사가 부족하여 강사양성이 시급한 문제다.

그래서 서울 경기대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주1회 5주완성, 교육비 20만원, 교재비 2만원, 최정수 박사 직강으로 초보자도 유능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책임육성한다.(프로그램 완벽하게 구성)

어차피 유·초등생 때 영어는 배워야 하는데, 두뇌계발과 집중력 강화훈련 도구로 영어를 활용하니까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역사적인 프로그램이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이다.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홈페이지를 보시고 교수연구실로 직접 상담하면 밝은 길이 보인다.

(집중력영어속독 교수 최정수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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