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중 초등학교가 제일 심하다는 통계는 정말 가슴 아프다. 천진난만한 초등생이 폭력에 시달린다니 어찌 이런 일이 있단 말인가! 학폭 피해자의 상처는 심각하다. 가치관이 형성되는 민감한 시기이며, 무엇보다 초등생은 뇌신경망 형성 골든타임, 즉 두뇌계발 황금기! 두뇌 훈련할 시간도 부족한데… 할 말을 잊었다.

어릴 때 폭력의 피해는 심각하다. 깊은 트라우마를 남긴다(우울증, 불안, 복수심 등). 학폭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무슨 대책, 어떻게 세울까? 학폭은 꼭 근절되어야 한다.

이때 우리 프로그램의 시대적 역할을 생각해보자.

「두뇌계발과 올바른 인성은 바늘과 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이 용어가 지금 전 세계 통용) 우리 프로그램 원리에 맞추어 과학적인 방법으로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훈련 중 별도시간 할애 없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인성이 확립되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 [① 기본자세 습관화 ② 선생님 실천 ③ 창의인성 5분]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훈련으로 올바른 인성이 저절로 확립되는 이 시대 최고의 두뇌계발 인성교육이기 때문에 우리 프로그램이 확산되면 학폭은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그래서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은 초등 필수과정이란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늦은 감이 있지만 2014년 인성교육법이 제정되었고, 또 서울대 진학키워드가 인성, 즉 공동체의식을 최고의 자질로 인정한다. 이러한 교육환경에서 우리 프로그램의 우수성은 빛날 수밖에 없다.

초등 때부터 영어를 많이 배우고 있는데 아까운 시간만 낭비하고 있다. 방법을 바꾸자. 올바른 인성과 두뇌훈련하면서 영어공부를 동시에 쉽게 학습하자. 이것이 오랜 세월 산고 끝에 탄생한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프로그램이며, 학교폭력 근절의 대책이다.

초등생은 뇌신경망 형성 골든타임. 이때 올바른 인성과 명석한 두뇌로 육성시키면 상급생이 될수록 공부 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장래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다.

획기적인 교육은 국가발전의 원동력!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은 우리나라 모든 어린이들이 한 명도 소외됨 없이 뛰어난 교육혜택을 골고루 받아야 하는데, 지도할 강사가 부족하여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래서 일제강점기 때 독립군 양성하는 심정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강사양성을 위하여 대대적인 운동을 펼치고 있다.

본 과정을 마치면 보람찬 전문직 강사로 크게 발전할 수 있다. 타 과목과 차별화된 독창적인 초등 전문 프로그램이다. 본 강사는 영어 실력과 상관없이 초보자도 유능한 강사로 책임육성! 프로그램도 완벽 구성한다.

본 프로그램 강사양성 교육기관은 서울 경기대 평생교육원과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주1회 5주 완성. 교육비는 20만원(교재대 2만원 별도).

자세한 것은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홈페이지와 서울 경기대·부산 동아대 최정수 교수 연구실로 문의바랍니다.

(집중력영어속독 교수 최정수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