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에서 민주당 김만수 후보는“이번 6.2지방선거는 부천을 변화시키고 한 단계 도약할 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이며, 친환경무상급식을 선택하는 선거다.
교육도 마찬가지로 국가가 책임져야 할 의무교육이다. 의무교육에 국가가 지원하는 것은 당연하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영한 군인이 밥 먹는데 부잣집이라고 개인이 부담하고 서민이라고 국가가 지원하는 것이 아니지 않느냐"며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천할 사람으로 자신을 밀어달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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