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연금은 인생의 구명쪼끼, 금융전문가와 함께 준비하세요"

[조은뉴스=박진호 기자]   현대 사회에서 ‘직업=좋아하는 일’이라는 공식이 성립할까?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No’라고 말한다. 이는 세상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직업이 생계를 위한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만 하는 수단으로서의 성격이 강해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ING생명 이은주 FC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곧 자신의 직업인 소수의 사람 중 한명이 바로 이 FC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이 FC에게서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미소가 끊이지 않는다.

이 FC는 어려서부터 금융과 관련된 직업이 꿈이었다. 부유하지 못했던 가정형편 때문에 어린 나이임에도 항상 ‘잘 살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꾸준히 금융관련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래서 현대상선 재직 중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야간대학교 졸업으로 주경야독 으로 자기발전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에 열심히 생활하는 그녀의 모습에 직장 동료는 물론 직장 상사분들이 공부하는 것까지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언제인가부터 가슴 한구석에 설명하지 못할 아쉬움의 앙금이 남기 시작했다.

“보다 현실과 직접적인 실질적인 금융 관련 일을 하고 싶다는 열망이 싹트기 시작하더군요. 한번 시작된 열망은 종내엔 걷잡을 수 없더군요. 그래서 내가 잘 할 수 있고, 또 가슴을 달구는 뜨거운 열망을 쏟아낼 수 있는 일을 찾게 됐죠. 그 결과, 20대초 ING생명 고객의 입장에서 소개만 해주던 제가 미래 비전을 보고 보험 설계사를 선택하게 됐죠.”

ING생명에 입사한 이 FC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됐기 때문인지 그야말로 승승장구였다. 특히, 입사 2년 만에 제너럴 라이언에 오른데 이어 37차월 만에 최 단기 시니어 라이언에 등극,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ING생명의 승진체계는 입사해서 만 2년 되는 시점에서 고객 유지율과 계약건수에 따라서 라이언에 승진할 수 있다. 2년 되는 시점이후에 1년마다 제너럴 라이언, 시니어 라이언, 이그제큐티브 라이언, 로얄 라이언으로 승진을 할 수 있다.

이 FC가 이처럼 주위의 기대를 한껏 받는 보험업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를 수 있었던 것은 탁월한 금융 감각 덕분이었다.

어려서부터 금융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던 탓에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또 무엇이 필요한지를 빠르게 캐치할 수 있었고, 이에 대한 대안을 곧바로 제시할 수 있었다.

실제로 모 중소기업 대표를 만나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 이 FC는 며칠 뒤 직원들의 복지와 사기 진작, 근로의욕을 높여주기 위한 단체 보험을 제안했다. 대표는 “최근 직원복지와 사기 진작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었다”면서 흔쾌히 수락했고, “오히려 대안을 제시해 준 이 FC에게 감사하다”는 인사와 소개를 아끼지 않았다.

이 FC는 현재 1,000여명 정도의 고객을 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1,100명의 고객을 넘기겠다는 포부다. 더불어 내년 상반기에는 반드시 3W 200주와 이규제큐티브 라이언에 입성하겠다며 강한 의욕을 내비치고 있다.

이 FC는 “FC는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의 미래를 설계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며 “고객들의 안정된 미래와 노후를 설계하는 직업으로서 고개님들의 노후에 자존심과 존엄성을 지켜드릴 수 있는 진정한 휴머니즘...으로써 그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고... 그런 만큼 FC는 도덕적 책임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FC의 능력배양은 물론 고객의 인생 파트너로서 신뢰와 믿음을 쌓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보험과 연금은 인생의 구명조끼와 같다”면서 “30~40대 샐러리맨들 같은 경우는 지금부터 미래를 위한 구명조끼 연금과 보험 투트랙 준비를 서둘러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재정전문가와 상의하여 개인에 맞는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것을 조언했다.

<이은주 FC가 추천하는 보험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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