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강원)=온라인뉴스팀]  강원랜드(대표이사 최영) 한국도박중독예방치유센터(이하 센터, 센터장 황국헌 상무)에서 치료를 받은 중독자들의 단도박 자조모임인 ‘희망과 행복’이 모임 1주년을 맞아 9일(금) 오후5시 센터 서울상담소(서울시 마포 소재)에서 자축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임 회장과 부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규 회장과 부회장 선출, ‘새로운 리더로 거듭나기’란 주제로 데일카네기 센터 최염순 소장의 특강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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