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경상)=이복식 기자]  내년 4월 개통을 앞두고 부산~김해 경전철이 30일부터 본격 시험운행에 들어갔다.


허남식 부산시장(왼쪽)은 이날 오전 11시 부산~김해 경전철 건설현장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사상역에서 김해공항역까지 전동차를 시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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