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조수현기자]  최근 한 인터뷰에서 시드니대학 메디컬 사이언스과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대표적인 연예계“엄친딸”로 화제를 낳았던 신인가수 시현이 ‘TOEIC’및 ‘TOEIC .S&W’에 6번 응시해 모두 만점을 받아 또 한번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청순한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신인가수 시현이 ‘TOEIC’ 평가시험 4번, ‘TOEIC. S&W’ 평가시험 2번 만점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엄친딸 대열에 상위 1%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엄친딸 라인에 합류했다.

뿐만 아니라 토플(TOEFL) 작가로도 활동하며 4권의 책을 출판한 경험도 있으며 모 결혼정보 회사에서 상위 1%만 해당하는 1등급으로 분류되며 큰 관심대상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토익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을 대상으로 언어 본래의 기능인 “커뮤니케이션”능력을 중점을 두고 일상생활 또는 국제 업무 등에 필요한 실용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듣기 평가 와 읽기를 평가하는 반면 TOEIC. S&W(TOEIC Speaking and Writing) 는 말하기 능력과 쓰기 능력을 직접적으로 측정하는 평가시험으로 영어 학습자에게는 종합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는 시험이다

가수 시현은 디지털 싱글 미치지 않고서야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가운데 오는 26일 KBS'뮤직뱅크‘에서 백지영,윤하에 이은 애절한 발라드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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