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조수현기자]  ZE:A(제국의아이들)의 신곡 '하루종일'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화제되고 있는 가운데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미모의 여주인공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ZE:A(제국의아이들)은 25일 두 번째 싱글 앨범 발표와 함께 고등학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다룬 타이틀곡 '하루종일'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특히,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큰 키와 세련된 외모로 ZE:A(제국의아이들) 준영과 동준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모의 여주인공이 등장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스타제국 측은 "뮤직비디오 속 여주인공은 제국의아이들과 같은 소속사인 연습생 박민하(20)로 현재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이며, 올해 상반기 데뷔를 앞두고 있는 9인조 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라고 설명했다.

한편, ZE:A(제국의아이들)은 지난 25일 용감한형제가 만든 신곡 '하루종일'을 발표, 현재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인기 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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