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조수현기자]  ‘글로벌한 환상 몸매의 소유자 모델 한윤정(28)이 과감한 의상과 노출로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에 도전한다..

171cm, 48kg, 36-24-36의 퍼펙트한 몸매로 스텝들의 찬사를 받으며 촬영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던 한윤정은 눈같이 하얀 피부와 도도하면서 섹시한 무표정으로 촬영스텝들에게 ‘얼음공주’라고 불리기도 했다.

그녀의 화려한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할 파격적인 의상들과 비키니들도 이번 화보의 또 다른 감상 포인트! 기존 화보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이고 과감한 의상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델 한윤정의 화려한 외모와 팜므파탈 매력을 담아낸 이번 코리아 그라비아의 테마는 <얼음공주 천상 몸매의 매력>이란 컨셉으로 촬영되었으며 한윤정의 몸매에서 잠시도 눈을 떌 수 없는 볼거리 가득한 화려한 화보가 될 것이다.
 

천상의 몸매 한윤정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03월 23일,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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