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조수현기자]  대한민국에 핫 이슈를 몰고 다니는 최고의 섹시 디바 손담비가 패션 매거진 ‘엘르’를 통해 오랜만에 선보인 화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인 손담비는 보다 센세이션한 느낌을 한층 강화하였으며, 와일드한 느낌을 주는 쇼트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보디컨셔스 룩 콘셉스를 통해 파격변신을 선보여여, 색 다른 모습으로의 변신을 예고한 손담비 3집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는 것이다.

앨범을 준비하면서, 운동으로 다져온 탄탄한 몸매를 손담비는 이번 화보에서 뽐냈을 만 아니라 직접 촬영 컨셉을 제안하고, 촬영 준비에도 매우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다른 걸 그룹들과는 차원이 다른 섹시함과 당당함을 선보여, 촬영장 스태프들을 감동 시키기도 했다는 후문이 전해졌다.

한편 4월 발매 예정인 손담비 3집에 대해 소속사 측은 ‘기존에 보여주지 못한 파격적인 컨셉과 기존 가요계를 주도하고 있는 트렌드를 벗어나 전혀 색다른 음악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으며 ‘3월 말 발매를 계획 중 이였던 앨범의 완성도를 보다 더 높이고자 하는 욕심에 발매 일정을 4월로 연기할 만큼 많은 심혈을 기울여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