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조수현기자]  가수이자 예능, 연기로 다재 다능한 MC몽이 광고계까지 그의 진가가 발휘됐다.

MC몽은 새롭게 런칭하는 헤어제품인 ‘보브 M 왁스프레이’ 광고모델로 발탁되며, 그의 톡톡 튀는 개성만점 랩으로 시작되는 이번 CF는 과거 포마드, 무스부터 왁스세대에 걸친 세대간의 헤어 제품들의 불편함을 코믹하게 그려내고 있어, 더욱 이슈가 되고 있다.

또한 왁스의 단점인 끈적임과 감을 때 뻑뻑함이라는 사용상의 불편함을 보여주어, 왁스프레이의 편리함과 기능성을 쉽게 드러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CF가 방영되면서 예상 주문량을 훨씬 뛰어넘어 주문 폭주를 이루고 있는 것.

광고주 ㈜보브(대표이사 서덕원)는 “뿌리고 잡아주는 강력한 스타일링 제품인 보브 M 왁스프레이를 출시하며, MC 몽의 색다른 CF스토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MC몽은 이번 CF 를 통해, 평소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그의 다재다능한 모습들을 잘 표현했으며, 평소 그가 가지고 있는 개성 있고, 남성적인 이미지를 완벽하게 발휘해 그의 익살스럽고 뛰어난 연기력이 주변의 큰 호평을 받았다.” 고 밝혔다.

MC몽이 모델로 나선 이번 ‘보브 M 왁스프레이’ 는 3월 2째주부터 전면 출시와 함께 강화한 온, 오프라인 전면 공개되며, 이번 M왁스프레이를 통해 시판 헤어 브랜드의 새로운 강자로서 도약해 나갈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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