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 990만원 대리점으로 월 수입 3백만원 거뜬

세계 최초 특허 상품 자이글(ZAIGLE)이 불황 극복 아이템으로 뜨고 있다.

적외선의 발열 기능과 직진성 등을 활용하여 상부 발열 하부 복사열 이용 구조의 복잡한 개념을 주방 기기에 접목한 웰빙 만능 베이컨 로스터 자이글이 주방 조리 문화와 외식 문화의 혁명을 예고 하고 있다.

상부 발열 구조의 특징상 위에서 적외선의 빛과 함께 열이 음식물에 쏟아져 내려와 음식물의 내부에서부터 육즙을 잡아서 익혀주고 이 열을 다시 받은 하부의 조리판이 다시 한번 익혀 줌으로서 자이글로 조리한 음식물은 마치 고급 주방장이 조리한 맛을 내고 있다.

자이글은 이미 독특한 구조로 중소기업 최초로 시제품 상태에서 굿 디자인 인증(한국디자인진흥원)을 획득하였고 더불어 그 사용성과 기능성을 평가 받아 지식경제부와 한국 디자인 진흥원에서 수상작으로 선정하여 11월 28일 KIDP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기기의 개발 기술인 특허 기술도 인정 받아 12월 10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에서 한국 발명진흥회에서 특허 제품만 전시하는 대상 물품으로 선정되어 전시될 예정이기도 하다. 특히 이날 특허 기술 대상 등의 시상도 시행될 예정이다.

조리시 냄새 없고 연기도 안나는 기능성과 적외선의 유용한 기능(음이온 방출, 활성 산소 제거, 발암 물질 억제 및 제거, 인체 치유 기능 등)을 그데로 활용 하는 자이글은 조리기로서 기존 구이판과는 확실한 차별성을 자랑한다.

이러한 자이글은 내년 상반기 출시를 예정인데 출시 대비 대리점을 모집한다. 출시 가격도 20만원대 미만부터 10만원 미만까지 다양할 것인데 그 판매 소비처가 일반 가정집에서부터 고깃집까지 다양하여 그 판매처가 무궁무진하다.

특히 2010년부터 연기 나는 직화 구이점에는 고가의 집진 설비를 해야 하는 등의 규제가 따를 것으로 예상되어 연기 나지 않는 자이글의 수요는 더욱 클것으로 예상하며 그 수요 시장이 크다고 관계자는 전망하고 있다.

자이글은 일반 조리기에 비해 음식물의 조리시 불필요한 선 정리가 되어 있어 사각 지대가 없어 외식 매장은 물론 가정용으로도 훌륭하다고 자이글을 본 소비자는 한결 같은 칭찬 일색이다.

이와 같은 특허 발명품이자 굿디자인 인증 제품인 자이글은 990만원 투자로 원금 보장은 물론 투자대비 월 수입 3백만원 이상의 수입 모델을 완성하여 12월 10일 발명 전시회 기간을 시작으로 본격 적인 대리점 모집을 실시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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