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세계인들에게 통하는 미소가 아름다운 스타


[조은뉴스(울산)=편집국]   배우 최지우가 지난 28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펼쳐진 한국 롯데와 일본 소프트뱅크의 친선경기 시구자로 나서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온라인상에는 최지우가 시구자로 등장해 팬들에게 해 맑은 미소를 선보인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번 행사에서 최지우의 아름다운 미소를 보았다. 그의 미소를 닮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극찬하고 있다.


이와 관련, 플로렌치과 오경아 원장은 "최지우씨는 우아한 미소를 가지고 있다. 그가 가지고 있는 미소는 상대방에게 건강하고 젊어 보이는 느낌을 주는 연예계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미녀 스타이다. 아름다운 미소는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높여줄 뿐 아니라 건강한 느낌을 각인시켜 준다."고 말했다.

오 원장은 이어 "최지우씨는 갸름한 얼굴선, 긴 눈 그리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미소를 통해 상대방에게 세련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를 어필하고 있다. 이는 다양한 배역을 연기해야 하는 그에게 매우 장점으로 어필할 수 있다."며, "근래에는 사회적으로 아름다운 호감을 주는 인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때문에 돌출된 앞니와 불규칙한 치열을 교정, 반듯한 느낌을 주는 미소를 가질 수 있는 간단한 퀵포인트 투명교정술을 환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최지우씨가 갖고 있는 아름다운 미소는 호감도를 높여주는 소중한 매력 포인트"라는 소견을 밝혔다.


한편, 최지우는 최근 국내외 CF를 4편이나 연속으로 계약, 한류스타로의 인기를 다시 한 번 과시했다. 그의 소속사 측은 "시세이도 화장품, 대신증권, 롯데면세점, 일본에서 방영되는 롯데 콜라겐 음료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미소로 화제를 모은 최지우가 앞으로 또 어떤 연예계적 행보를 걸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 울산조은뉴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