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조수현 기자]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 상추가 백 만불 짜리 몸매를 드러낸다.

상추는 최근 국내최초로 출시되는 수제 수퍼카 스피라의 광고모델로 발탁되었으며 남성적이고 파격적인 컨셉의 이미지로 제품의 특징을 잘 나타낼 예정이다.

가수로서의 활약은 물론 드림팀 시즌2에서 다양한 기록을 세우며 각종 버라이어티 쇼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는 상추의 운동능력과 퍼포먼스를 높게 평가한 어울림네트웍스㈜ 측이 상추를 모델로 발탁한 배경.

또한, 어울림네트웍스㈜ 측은 스피라의 국제경쟁력을 위해 추구하고 있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의 우수성을 갖춘 광고모델로 유창한 영어실력과 지성미까지 갖춘 상추를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3월 초 마이티마우스의 싱글 발표를 앞두고 음악작업에 한창 몰두하고 있는 상추는 “ 멋진 음악을 만들었고 최고의 여자가수와 함께 결과물을 완성해 곧 발표할 예정이다. 그리고, 평소 좋아하는 운동만큼이나 자동차에 관심이 많다. 특히, 스피라는 수퍼카의 불모지인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탄생하는 수퍼카임에 그 의미가 크다. 모델로 발탁되어 기쁘고 즐겁다. ” 고 말했다.

스피라(SPIRRA)는 대한민국 유일의 카로체리아인 어울림모터스㈜가 자체 기술력으로 디자인하고 주문 제작방식으로 생산하는 수제 수퍼카로써 국내최초, 유일의 슈퍼카 브랜드이다.

국내 무제한급 유명 레이싱대회를 통해 포르쉐를 제치고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었던 경력이 있듯이 레이스를 기반으로 극한의 상황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운동성능과 스페이스프레임, 미드쉽레이아웃, 풀 카본 바디 등 전세계적인 수퍼카들이 가지고 있는 우월한 특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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