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조수현 기자]  티아라가 변해도 너무 변했다?!티아라가 리페키지 ( Braking Heart)앨범 발매를 앞두고 악마의 유혹이란 컨셉으로 이미지를 공개한다.

이 번 리페키지 (Braking Heart)앨범에 타이틀 곡 ‘너 때문에 미쳐’는 조영수작곡가와 김태현작곡가의 공동작품으로, 인기가수 ‘휘성’이 작사가로 참여 했다. 이 곡은 팝 느낌에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더한 댄스 곡으로, 티아라와 12명 백댄서의 완벽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사로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리페키지 ( Braking Heart)앨범에 또 다른 신곡 ‘내가 너무 아파’는1집 ‘BoPeep BoPeeP’으로 이슈를 불러일으킨 신사동 호랭이와 최규성작곡가의 공동작품으로 ‘복고느낌이 강한 슬픈 가사의 댄스곡’이다.

티아라는 ‘저 아이들이 티아라 맞아? 하는 생각이 들도록 무대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일수 있도록 컴백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 연습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 편 티아라는 어제와 오늘 ‘너 때문에 미쳐’ 뮤직비디오의 촬영을 마무리 했고, 오는 23일 오전 11시 30분에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