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한중 기자]  이상화 선수의 가족과 동네 주민들이 17일 오전 동대문구 장안동 자택에서 2010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이 확정되는 순간 환호하고 있다.

ⓒ 경상조은뉴스 신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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