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전 세계의 흐름을 바꿔놓았다. 뭉치면 산다는 표어가 헤어져야 산다는 것만 봐도 느낄 수 있다. 교육환경도 대면에서 비대면수업으로 바뀌고 있다.

여기에 맞추어 18년간 부산 동아대와 서울 경기대에서 대면수업을 진행하던 한자속독 강사양성과정이 2020년 11월부터 강사과정 인터넷강의도 개강되어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총 22강 중 1강은 대면수업으로 이루어지는데, 벌써 2차 대면수업을 2021년 2월 27일 실시한다고 한다.

전국에서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을 배우겠다는 학생은 많은데 강사가 부족하여 안타까웠는데, 이제 강사과정 인터넷강의로 능력 있는 선생님들이 배출되므로 차츰차츰 강사부족현상이 조금이라도 해결될 전망이다.

사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이 왜 학부형,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는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교육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1. 올바른 인성확립

2. 좌뇌·우뇌 활성화로 두뇌계발

3. 집중력 강화로 모든 공부 잘하는데 크게 도움

4. 한자교육방법 대혁신으로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으로 각 급수 쉽게 취득

5. 정확한 독서훈련으로 독서능력 향상
 

위 5가지 동시에 정확하게 훈련되는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으로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은 지난 18년 동안 초등 방과후교육 현장에서 우수성이 입증되어 정원이 넘어 대기자가 발생하는 학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아래 발명특허 공고내용을 살펴보면 우수성을 이해하기 쉽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은 두뇌계발 황금시기인 초등 때는 필수과정이다. 그래야 상급생이 될수록 공부 잘할 수 있다. 특히 한자공부 때문에 고생할 시대는 지났다. 두뇌계발 훈련 중 한자는 자연스럽고 쉽게 습득된다는 사실이 지난 18년 동안 교육의 현장에서 증명되었다.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홈페이지를 보시면 확인할 수 있다.(대면수업 : 서울 경기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

한자속독 교수 최정수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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