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2세대 제품, 발각질 제거와 손발톱 정리기 선보여
세계 최고 얇은 유리 절단 특허 원천기술 보유
[(종합)조은뉴스=최희 기자] 세계에서 가장 얇게 유리를 절단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가깝게 접하도록 B2C(Business to Consumer,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발각질 제거와 손발톱 정리 가능한 WinG를 ‘2021년 설맞이 우수중소기업 농·특산품 선물 박람회(부산 벡스코)’에서 선보였다.
㈜알파디스플레이테크는 머리카락보다 얇은 초박막 유리 절단 원천기술을 소유해 유리 강화와 강화유리 코팅 기술 등 유리 표면 처리를 전문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특히 2세대 발각질 제거기와 손발톱 정리기 WinG는 세계 최초로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에 피부 손상과 상처, 손발톱이 민감해지는 제품과 다르게 ㈜알파디스플레이테크만의 특허받은 기술로 손상 없이 즉시 매끈한 피부와 광택, 다듬어진 손발톱과 발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세련되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휴대하기 좋아 사용이 편리하다.
김철하 대표는 “손발톱 관리와 마른 발에도 발각질 제거가 동시에 가능해 손발톱뿐만 아니라, 발뒤꿈치에도 윤택이 난다”고 말하며 “WinG를 브랜드화해 최고의 제품과 명품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알파디스플레이테크의 WinG는 코로나19 이전에는 해외 박람회에서만 판매했던 제품이 코로나로 국내 시장에서 소개돼 긍정적인 반응 속에 판매되고 있다.
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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