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라마다 호텔 루나홀에서 ‘월드 슈퍼스타 코리아 모델 콘테스트 오리엔테이션 &교육’이 열렸다. 

이날, 패션모델 최종문은 이번 대회 본선 무대에 합격한 참가자들이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도록 모델 워킹 지도에 나섰다. 

모델 최종문 본선 대회의 스포츠, 진, 비키니, 수트, 드레스, 한복의 6개 부문의 각 부문별 워킹 교육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자연스럽고 멋진 모습을 연출할 수 있도록 세세한 설명과 함께 워킹 교육을 이어갔다. 

이번 교육은 월드 슈퍼스타 코리아 조직위원회 주최로 열렸으며 ‘월드 슈퍼스타 코리아 모델 콘테스트’는 국적을 불문하며 미스, 미스터, 미시즈와 시니어의 끼와 재능을 겸비한 모델들을 선발하는 대회로 다가오는 26일  강남구 라마다호텔 신의정원에서 개최된다.

한편, 모델 최종문은 광고모델, 런웨이 모델, 워킹 교육과 패션쇼 연출 뿐만 아니라 MC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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