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주)더메이커스 장민규 대표가 2021년 새해 인사말을 전했다.

"코로나19와 집중호우, 태풍 수많은 힘든 일들이 있었던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한 응원과 성원에, 서핑역과 모닝랩 브랜드를 운영하며 더욱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진실된 초심을 놓치않고 올해도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더메이커스는 지난해 관광벤처에 선정되며 자체 개발한 국내 최초 야외 인공서핑장을 해운대 한화리조트에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식품브랜드 ‘모닝랩’에서 간편식 ‘아침엔 아보카도 그래놀라’를 출시하며 사업을 확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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