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인터넷조은뉴스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함께 발행합니다.
올 연말까지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331개… “최대한 확보한다”
올 연말까지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331개… “최대한 확보한다”
  • 박진호 기자
  • 승인 2020.12.10 0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전환, 민간협조, 인력·물자 지원 등 중환자 치료역량 총동원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9일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을 20일까지 308개까지, 올 연말까지 331개까지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수도권의 전담치료병상은 현재 126개로 12월 20일까지 200개, 올 연말까지 총 215개까지 확보 예정으로, 중환자병상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을 확충해 최근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가운데 중환자 치료가 가능한 24병상 등을 추가 지정하는 등 총 177개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8일 기준 환자가 즉시 입원할 수 있는 전담치료병상은 25개이며, 의료기관의 자율신고 병상 18개를 합하면 총 43개의 중환자 치료 병상을 확보한 상태다.

정부는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을 확충해 최근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가운데 중환자 치료가 가능한 24병상 등을 추가 지정하는 등 총 177개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8일 기준 환자가 즉시 입원할 수 있는 전담치료병상은 25개이며, 의료기관의 자율신고 병상 18개를 합하면 총 43개의 중환자 치료 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그러면서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의 전환, 민간의료기관의 협조, 적극적인 인력·물자 손실보상 지원 등 국가 차원의 중환자 치료역량을 총동원해 12월 말까지 총 154개 중환자 병상을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의료자원 및 치료역량이 높은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협조 가능한 중환자 병상을 최대한 확보하고, 효율적인 병상 운영을 위해 상태가 일시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은 환자 치료를 위한 ‘준-중환자’ 병상 운영을 지원한다.

만약 이미 병상은 확충되어 있으나 인력·장비 등이 부족한 경우에는 필요한 인력·장비 등이 부족한 의료기관은 필요한 의료자원 수요를 파악한 후 적극지원하여 중환자 병상을 확보한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지난 9월부터 진행 중인 ‘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 사업을 통해서도 병상을 확충 중이며, 인력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가동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병상 활용 효율화도 추진 중으로, 지난 7일 격리해제기준을 합리화하면서 이를 통해 재원기간이 단축됨에 따라 중증환자 병상 전원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재원적정성평가위원회를 통해 상태가 호전된 환자를 지속적으로 전실·전원 조치해 한정된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만일의 위기 상황에 대비하여 거점형 중환자 전담병원 지정 등도 검토한다.

특히 거점형 중환자 전담병원을 지정하고 단기간에 소개 가능한 중환자 병동을 기관 당 10~20개 확보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데, 이를 위해 권역별 국립대병원 또는 상급종합병원과 연계해 중환자 치료 가능 인력 투입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특정 지역에 코로나19 중환자만을 치료하는 임시병원 개념인 모듈병원을 설치하고 인력을 파견 투입하여 중환자를 치료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경증과 중등증 환자의 치료에도 만전을 기하는데, 감염병 전담병원은 400여 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8일 기준 총 4900개 병상을 운영 중이며 가동률은 65%로 1714개 병상의 여유가 있다.

이밖에도 생활치료센터를 3개소를 추가로 개소해 8일 기준 총 23개소 4727명 규모로 운영 중으로, 이에 따라 가동률도 58.7%로 낮아졌으며 1954명이 추가로 입소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수도권의 경우 가동률이 62.7%로 1340명의 입소 여력이 있는데, 이에 더해 이번 주 3개소를 추가 개소하며 약 570명 규모를 더 수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단체명 :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 122-82-81046
  • 제호 : 인터넷조은뉴스
  • 법인명: ㈜뉴스인미디어그룹
  • 사업자등록번호 : 290-81-49123
  • Since 2000.12.
  • 주소 :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8, 1103호(여의도동, 오성빌딩) 부산지사: 부산광역시 진구 만리산로11, 101-301(범천동, 서면엘리시안)
  • TEL : 051-915-8900
  • FAX : 051-915-9900
  • 기사제보 : ceo@egn.kr
  • 등록번호 : 서울 아 01209
  • 등록일자 : 2005-09-30
  • 최초발행일자 : 2003-08-05
  • 발행·편집인 : 이재훈
  • 기사배열책임자 :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관민
  • 인터넷조은뉴스 저작권은 조은뉴스네트워크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므로 콘텐츠(영상,기사,사진)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Copyright © 2005 인터넷조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o@egn.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