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이재훈 기자] “한자 빨리 습득, 장기 기억되려면 최정수박사한자속독으로 훈련해라. 동시에 독서능력도 향상된다.”

“이와 같은 소문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으니 학부형들께서 어디서 배울 수 있냐는 문의가 전국 각지에서 수시로 최정수 교수 또는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로 전화, 문자 등 문의가 온다.”고 담당자는 전했다.

“사실 두뇌계발 황금시기인 초등생은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이 필수과정이라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으로 꾸준히 훈련하면 상급생이 될수록 공부를 잘할 수 있으며, 장래 개인의 성공은 물론 이것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을 배우겠다는 학생은 많은데 가르칠 선생님이 부족해 강사과정 인터넷강의가 개강됐다.

최정수박사 온라인 강좌는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교습소, 학원, 방과후교육은 물론 어머님이 강사가 되어 신사임당처럼 내 아이와 이웃 아이들을 토·일요일 주 2회 지도하는 것이 가장 뜻있고 현실적”이라는 의견이 많다.

30여 년 동안 연구하여 개발한 한자속독 발명자 최정수 박사는 “앞으로 우리나라 도시는 물론 농어촌, 산간벽지까지 1명도 소외됨 없이 뛰어난 교육의 혜택을 골고루 볼 수 있도록 본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