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개강 총 22강 중 1강은 대면수업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최정수박사한자속독에 관심 가지신 많은 분들을 위하여 드디어 강사과정 인터넷강의가 2020년 11월 20일 개강된다. 초보자도 유능한 선생님으로, 보람찬 교육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강사과정 진행은 총 22강 중 1강은 대면수업(인터넷강의 상 다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은 대면수업)으로 훈련하여 능력 있는 강사로 양성한다.”고 한자속독 발명자 최정수 교수는 자신 있게 계획을 밝혔다.

특히 “자녀를 훌륭하게 길러낸 신사임당처럼 어머니께서 최정수박사한자속독 선생님이 되어 21세기 신사임당으로 내 아이와 이웃 아이들을 1주에 2회씩 지도하는 것이 가장 뜻이 있고 현실적”이라고 최 교수는 강조했다.

최정수박사 한자속독TV 유튜브 채널

전국에서 “우리 아이에게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을 가르치고 싶은데 어디로 가면 될까요? 우리 학교는 방과후교실에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이 없어요. 문화센터나 학원, 개인과외도 시키고 싶은데 꼭 소개해주세요.”라는 어머님들의 전화가 수시로 걸려온다.

그러나 유능한 선생님이 부족하여 소개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제 강사과정 인터넷강의 개강으로 전국의 우리 어린이들이 최정수박사한자속독 훈련을 쉽게 할 수 있게 됐다.

초등 때는 두뇌계발 황금시기이므로 최정수박사한자속독으로 일정 기간 훈련하면 상급생이 될수록 공부 잘하는 것은 물론 국가발전의 원동력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도시, 농어촌은 물론 산간벽지까지 단 1명도 소외됨 없이 획기적인 교육의 혜택을 골고루 주어야 하는데, 올바른 강사가 부족하여 안타까운 현실이었다.

“그러나 이제 강사과정 인터넷강의 개강으로 하나하나 해결될 것이다. 이것이 국운상승의 확실한 길”이라고 최 교수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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