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 유통 전문업체서 만든 양질의 부산돼지국밥 영양식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겨울이 다가오는 가운데 ㈜행운식품은 가정식 간편식(HMR) 목촌돼지국밥 6만개를 출시했다.

홈엔쇼핑 방송을 준비하는 가운데 이전 물량은 8월에 완판을 기록하며 부산돼지국밥을 가정에서도 한끼 식품으로 먹을 수 있다.

㈜행운식품 전판현 대표는 “코로나로 경기가 어렵지만 목촌 브랜드는 가맹점이 늘어나고 있고 가정식 돼지국밥이 완판이 되는 등 소비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이번 홈쇼핑 진출로 전국에서 목촌돼지국밥 가정식품을 드실수 있다.”며 설명했다.

정성으로 만든 진하고 구수한 국밥 한그릇 목촌돼지국밥 가정식은 HACCP 인증업체로 엄격한 품질 관리와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촌돼지국밥을 맛 있게 먹는 방법으로는 끊는 물에 제품을 넣고 5~6분 데워 먹거나, 냄비에 제품을 부어 끊여 먹으면 된다. 전자렌지 이용도 가능하다.

쇼핑몰 리뷰에는 “돼지국밥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 많은 곳 찾아가기도 그렇고 해서 시켜봤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고기도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뽀얀 국물이 진국중에 진국입니다. 아침부터 넘나 중량대비 낮은 열랑으로 아침뿐만아니라 저녁식사에도 부담없답니다.” “냉장보관할 필요없는 돼지국밥이라 아무 곳에서 보관하기 넘 좋아요. 1봉에 1.5인분정도의 양이라 3인이서 2봉으로 넉넉하게 먹었네요. 깊은 사골향의 구수한 맛이라 부모님이 너무 잘드셨어요. 무엇보다 맛있는 돼지국밥을 손쉽게 집에서 해먹을수 있어서 좋으네요!”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 돼지국밥 프랜차이즈 신규가맹점 오픈을 이어가는 목촌돼지국밥((주)행운식품) 가정식은 인터넷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도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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