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순회 수돗물 우수성 적극 홍보

[(경남)조은뉴스=최희 기자] 김해시는 11월 한 달 동안 원도심(동상·봉황동 등)을 돌면서 강변여과수를 품은 수돗물 ‘찬새미’의 우수성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시는 물복지 정책과 고도정수처리된 수돗물 생산과정, 수돗물의 경제성, 친환경성 등을 홍보하면서 노후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인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시민들의 실생활에 유익한 김해시 물복지 정책 홍보물과 수돗물 생산과정 등 수돗물에 대한 궁금한 정보를 알 수 있는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배부한다.

수돗물은 경제적으로 정수기에 비해 연 120배, 먹는 샘물에 비해 연 936배나 저렴하며 환경적으로도 먹는 샘물 대비 751배, 정수기 대비 1,845배나 이산화탄소가 적게 배출된다.

김영재 삼계정수과장은 “김해시 수돗물은 각종 국제표준 인증을 취득한 고품질의 수돗물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이라며 “앞으로도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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