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장로회동부연회연합회는 10월31일 코로나19 로인한 지친 심신 회복을 위해 동해시 무릉계곡을 친교 등반대회를 했다.

(사진제공=기독교대한감리회 장로회동부연회연합회)
(사진제공=기독교대한감리회 장로회동부연회연합회)

자연에서 쉼을 얻고자 산행을 준비한 홍성훈 장로연합회 회장 과 강원도 23개 각 지방회장. 임원120명이 함께 등반을 했으며 산행중에 산불조심.자연보호 홍보캠페인도 벌였다. 

또 11월20일 대한민국 국회방문 나라와 강원도를 위해 일하시는 8분의 국회의원들과 만남의 자리를 계획중 이라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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