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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방 손잡고 ‘코로나19 긴급민생대책’ 신속 집행
중앙·지방 손잡고 ‘코로나19 긴급민생대책’ 신속 집행
  • 박진호 기자
  • 승인 2020.09.1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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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협의회 개최…“추석 전 소상공인·저소득층·고용취약층 신속 지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가 집중된 소상공인, 저소득층, 고용 취약계층 등에 대한 맞춤형 긴급재난지원을 위해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힘을 모은다.

행정안전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민생경제종합대책 관련 중앙·지방 정책협의회’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부처와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 소상공인·위기가구·아동 등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긴급재난지원 패키지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재기를 위해 피해 여부에 따라 100만원~200만원의 새희망자금과 50만원의 재도전 장려금을 지급한다.

신속하게 지원금을 집행할 수 있도록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 목록 제출 및 확인지급과 지역 폐업소상공인의 재기를 위한 교육공간 대여 등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보건복지부는 실직 및 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한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생계지원(4인 가구 기준 100만원)과 코로나19로 가중된 양육부담 완화를 위한 아동특별돌봄 지원금(1인당 20만원)을 지급한다.

이를 위해 자치단체에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하는 한편 아동수당을 추석 전에 지급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집행계획 마련을 당부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추석 민생 안정 대책’의 주요 내용을 자치단체에 전달하면서 각 자치단체가 지역 실정에 맞는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해 명절 민생안정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추석 민생 안정 대책’에는 배·돼지고기·명태 등 16개 핵심 성수품 공급을 평시 대비 1.3배 확대하고 희망일자리사업으로 30만명 채용 등 민생기반 확충과 경제피해 및 회복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대비, 선별진료소 및 감염병 전담병원(전국 40여 개소)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며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범정부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민생경제 종합대책이 추석 연휴 전에 신속히 집행돼 민생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코로나19가 재확산되지 않는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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