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원주시 봉사단체 "소망주기봉사회" 는 10일 원주지역 31곳의 열악한 지역아동센터 시설을 방문하여 다시 확산되는 코로나로 인해 불안해하는 아이들에게 집단감염 예방과 안전한 공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역봉사를 매주 1회씩 코로나가 종식될때까지 계속해서 실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소망주기봉사회)
(사진제공=소망주기봉사회)

한편, 원주 "소망주기봉사회" 는 강기완 센타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방역봉사에 앞장서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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