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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관광객으로 코로나 위기 극복하는 티티호텔
국내 관광객으로 코로나 위기 극복하는 티티호텔
  • 이재훈 기자
  • 승인 2020.09.07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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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지난 13일 부산 서면 티티호텔(이원남 대표)은 부산병무청(김종철 청장)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이번 협약은 부산병무청 관계자들과 병역 이행자들이 호텔 이용시 상호 편리와 이익제공을 위해 진행됐다.

티티호텔 곽승현 총지배인은 “부산병무청을 비롯해 여러 기업체와 협약을 맺으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재확산이 되어 분위기가 좋지 않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티티호텔은 3성급 호텔이지만 4성급과 같은 서비스로 운영을 한다. 총 103개 객실 8개의 타입으로 큰 규모는 아니지만 국내 고객확보를 위해 공기업과 협약을 시작했다.

“코로나 이전에는 우리 호텔이 대만 여행객들에게 입소문이 많이 났다. 여행사를 통해 많은 대만 관광객들이 몰렸고, 유럽과 미국, 말레이시아, 싱가폴에서도 개인방문 손님이 많았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관광객이 줄었지만 국내 관광객으로 집중해 해운대 중심의 호텔시장에 틈새시장을 노리고 있다.”며 곽 지배인은 전했다.

이전 해운대 다수의 호텔에서 객실 프런트 메니저 경험이 풍부한 곽지배인은 덧붙여 설명한다. “3성급 호텔이 많이 없는 서면은 외국인들의 시선으로 볼 때 부산의 중심에 입지해 메리트가 있다. 해운대와 광안리, 남포동과 자갈치시장 등 어디든 접근성이 좋다. 우리 호텔은 신축 호텔이고 객실의 넓이가 커서 3~4인 단위의 외국인들이 더욱 선호하고 재방문율도 높다.”

티티호텔은 앞으로 북구 구포에도 2호점을 준비중이다. 이미 작년 11월에 착공을 시작했고 객실 규모도 서면보다 증가될 예정이다. 또한 한 사람이 최소로 사용할 수 있는 캡슐호텔도 계획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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